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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은율 Jan 16. 2019

하루 중 가장 많이 바라보는 곳

루시키의 지하다방

냉장고 안에 그리운 사람이 
살고 있는 것도 아닌데 
자꾸 들여다보며 만남을 고민하게 되는 
새벽 2시 30분. 

#새벽 #그것은감성혹은식욕이차오르는 #어제먹다남은치킨과나의썸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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