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루시키의 지하다방
냉장고 안에 그리운 사람이 살고 있는 것도 아닌데 자꾸 들여다보며 만남을 고민하게 되는 새벽 2시 30분.
#새벽 #그것은감성혹은식욕이차오르는 #어제먹다남은치킨과나의썸의시간
글,그림,영상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지독히 취향이고 때론 새로운 취향의 발견이 되기도 하는, 다양한 책이 가득한 서점 같은 작가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