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 : 대망의 첫 수업(1)

늦깍이 대학생의 영국 유학

(학과 수업 자체도 길어야 일주일에 프로젝트 1개 수준으로 빠른데, 그것을  x2 한 느낌) 

(점심 시간 전이라 그렇게 서둘렀던 걸까?  역시 늦은 내 잘못...ㄱ-)

잠시 인사만 나누고 학생증을 만들기 위해 사라졌다 돌아온 직후라 

데면데면한 상태였는데,

파카인이 용기를 내서 먼저 점심을 같이 먹지 않겠느냐고 물어봐주었다.  

다음화에 계속.... 

 (그림 뿐이라 노출이 안되어 여기 키워드들을 조금 쓸게요! 오늘의 키워드 : 속보는 너무 힘들다, 템즈강, 샌드위치, 맛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