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늦깍이 대학생의 영국 유학
(학과 수업 자체도 길어야 일주일에 프로젝트 1개 수준으로 빠른데, 그것을 x2 한 느낌)
잠시 인사만 나누고 학생증을 만들기 위해 사라졌다 돌아온 직후라
데면데면한 상태였는데,
파카인이 용기를 내서 먼저 점심을 같이 먹지 않겠느냐고 물어봐주었다.
다음화에 계속....
(그림 뿐이라 노출이 안되어 여기 키워드들을 조금 쓸게요! 오늘의 키워드 : 속보는 너무 힘들다, 템즈강, 샌드위치, 맛있었다! )
글,그림,영상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지독히 취향이고 때론 새로운 취향의 발견이 되기도 하는, 다양한 책이 가득한 서점 같은 작가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