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몫만큼 즐기며 살기로 했어요.

이기지 않아도 괜찮은 인생

by 안성미
세상은 재미있는 곳.png

우리는 자주 인생을 ‘경쟁’으로 바라봅니다.
누군가는 앞서고, 누군가는 뒤처지고.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인생은
이기고 지는 승부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빛을 내는 과정인데 말이죠.


잘해야 한다, 더 나아야 한다는 조급함에서 벗어나
“나는 내 몫만큼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고 나 자신한테 얘기합시다.


그렇게 마음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세상이 얼마나 재미있는 곳인지 천천히 느끼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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