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코치의 요건 >

목표를 향한 여정의 Pace Maker

by 김현주 소장

코치라는 말은 원래 좋은 마차를 만드는 곳으로 유명했던 헝가리의 한 마을 이름(Kocs)에서 유래했다.


마차에 사람을 태워 각자의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사람을 가리키던 말이었고, 여기에서 출발해 누군가가 목표에 도달하도록 돕는 사람을 코치라고 부르게 되었다.



라이프코치는 인생 전반의 목표 달성을 돕고, 비즈니스 코치는 사업과 업무상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이와 달리, 성과코치는 개인이 일을 통해 기대하는 성과목표에 도달하도록 출발 전 준비부터 도착 후 실행까지 함께 한다. 이것이 성과코칭이고, 그 역할과 책임을 맡는 사람이 성과코치다.


성과코치가 되기 위한 기본 요건은 크게 세 가지라고 볼 수 있다.


첫째, 리더가 자신의 역할을 마부의 자리로 인식하고 자부심을 가질 때 비로소 진정한 코치 역할을 할 수 있다. 리더가 승객처럼 행동하면, 마차도 잘 모르는 손님이 마부 노릇을 할 수는 없다. 그래서 경청과 경독청이 중요해진다.


둘째, 마부가 말을 다룰 줄 모르고 마차의 구조와 운행 원리, 다양한 지도와 경로를 모른다면 누구도 그 마차에 오르지 않을 것이다. 성과코치가 성과관리 방식으로 일하는 방법론과 성과코칭 프로세스에 정통해야 하는 이유다.


마지막으로, 성과코칭이라는 행위나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것 자체에 만족하는 사람은 진정한 성과코치라고 보기 어렵다.


성과코칭을 통해 성과목표에 실제로 도달할 수 있도록 내용 있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성과코치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도 대상자가 수행하는 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며 함께 고민해야 한다.


코치와 코치이는 과제의 성과와 성공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나누어 갖는 관계다. 직장에서는 이런 관계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누구나 자신이 맡은 고유한 실질 업무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위한 셀프 성과코치가 되어야 하고, 동료의 요청에 따라 동료 성과코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직책자가 조직 차원에서 맡아야 하는 리딩 성과코치, 즉 직책 성과코치의 역할이다.


성과와역량

김현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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