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장군의 특징

이순신 장군과 여호수아 장군의 13가지 행동적 공통점

내가 알기론 역사서에 전쟁에서 단 한번도 패한 적이 없이 수십 번의 전쟁을 모두 승리로 이끈 소위 상승장군은 2명뿐이다.

이스라엘의 33전 33승 육상전 상승장군 여호수아의 자전 역사서 여호수아기와 한국의 23전 23승 해상전 상승장군 이순신의 자전 역사서 난중일기를 보면 다음의 행동적인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1. 전투 전에 하늘에 기도를 올린다.

2. 전쟁과 전투의 목적과 의미를 신명을 다하고 국민을 위하는 데에만 두었다.

3. 정직하고 지혜로우며 뜻이 같은 우수한 인재를 찾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4. 담대하고 용기 있는 솔선으로 같은 뜻 같은 마음으로 하나된 단합을 이루었다.

5. 각 분야 장수와 전문가, 함께 하는 백성들 의견과 민심을 두루 듣는 균형 감각을 발휘했다.

6. 전장을 발바닥으로 직접 밟고 누비며 답사해 큰 그림의 전략을 세웠다.

7. 전투의 큰 구도와 이동 경로와 부대와 무기 배치를 세부적으로 구상했다.

8. 전투의 플랜 A, B, C 시나리오를 짜두어 위기 대응 대책을 함께 마련했다

9. 전투나 훈련 때엔 사병들과 함께 먹고 자며 함께 현장에서 함께 생활했다.

10. 역할에 맡는 능력 가진 사람을 세우고 책임을 부여한 후 최대한 자율에 맡겼다.

11. 구성원과 백성의 칭송을 받았지만 공은 그들에게 책임은 자신에게 돌렸다.

12. 일할 땐 혼을 다해 일하지만 쉴 땐 자연스럽고 어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3. 혼자 있을 때면 글과 음악, 깊은 성찰과 묵상으로 마음을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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