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이 드디어 수수료 인상으로 본색을 드러내다
상조회사가 자산 없이 상주들의 회원비를 자산으로 하듯이, 증권사나 보험사가 고객의 운영자금을 자산인양 착각하듯이, 배달의 민족에게 자산이란 허구일 뿐이었다.
이번 M&A는 천박한 자본주의 속에서 어설픈 장사치가 아무 책임의식 없이 대한민국 자영업자들의 노동, 미래 희망, 영세 유통 시장을 고스란히 외국 기업과 해외 글로벌 투자사에게 갖다 바친 매국행위이다.
그래서 스타트업에 함부로 투자해서도 창업을 장려해서도 안 된다!
전 세계에 신발을 팔아 조국 이탈리아에 쓴다.
완전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에 반드시 환원할 줄 알아야 한다.
더 이상 개념 없는 스타트업 창업과 투자에 국민의 세금을 단1원도 사용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