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aFonto End of The Year Gallery 2021
한 해가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올해는 나아질 것을 기대하며 여행지를 고르고 있었는데, 오히려 더 코로나가 더 심해진 채 올해도 끝나갑니다.
자주 보던 것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상상하지만, 점점 더 멀게 느껴집니다.
내년에는 예전처럼 다시 눈앞에 더 자주 예쁜 것들이 보일 날들이 펼쳐지길 기대합니다.
눈앞에 보일 듯 멀게 느껴지던 2021년,
올해 담은 꽃과 초록을 소개합니다.
LumaFonto Fotografio
빛나는 샘, 빛샘의 정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