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빛샘 Dec 26. 2021

2021년, 올해 담은 꽃과 초록

LumaFonto End of The Year Gallery 2021

한 해가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올해는 나아질 것을 기대하며 여행지를 고르고 있었는데, 오히려 더 코로나가 더 심해진 채 올해도 끝나갑니다. 


자주 보던 것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상상하지만, 점점 더 멀게 느껴집니다. 

내년에는 예전처럼 다시 눈앞에 더 자주 예쁜 것들이 보일 날들이 펼쳐지길 기대합니다. 


눈앞에 보일 듯 멀게 느껴지던 2021년,

올해 담은 꽃과 초록을 소개합니다.






5월, 한국자생식물원
5월, 황학산수목원
11월, 청산수목원




LumaFonto Fotografio

빛나는 샘, 빛샘의 정원사진





        


매거진의 이전글 2020년, 올해 담은 꽃과 초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