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박준
사람을 좋아하는 일이
꼭 울음처럼 여겨질 때가 많았다.
일부로 시작할 수도 없고
그치려 해도 잘 그쳐지지 않는.
흐르고 흘러가다
툭툭 떨어지기도 하며.
#100lab #1일1시
Moon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