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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캣맘에서 집사
어미 대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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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Oct 19. 2022
2개월 만에 어미인 치타가 집을 나가고, 새끼들에게는 내가 어미 대신인 것 같다. 새끼 고양이도 어미와 헤어지고 구조 후 하루 만에 천진난만함을 찾았다.
7개월 된 수컷 2마리와 2개월 된 새끼 고양이가 내가 가는 곳마다 쫓아다닌다. 귀찮아서 일을 못할 정도다.
화장대, 싱크대, 욕실, 침대 등 졸졸졸 우르르 쫓아다닌다.
어제 일찍 잠들었던 탓인지, 같은 시각 오늘은 잠에 들어있다.
새끼 고양이는 발 베개를 하고 누워있다.
언제 빼야 하나... 발이 저려온다.
밤에 놀아달라고 나를 힘들게 할게 뻔하니 깨워봐야겠다.
눈이 부셔요_보보
가죽을 좋아하는 구나...ㄷㄷ 애장품인데.._다다
발베개하고 누운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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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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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항공사 승무원 13년 _'이러다 정년까지 갈 것 같아~~!’ 과감하게 퇴사했으나 다시 새로운 직종의 회사원, 우연히 알게 된 브런치, 새로운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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