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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캣맘에서 집사
다묘 집사_골고루 예뻐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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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May 4. 2024
앞치마를 입은 채로 침대에 누워 빈둥거리는데,
나나가 다다 궁둥이를 밀쳐내고
기어이 집사 옆구리에 파고들었다.
저 멀리 발치에는 나나와 사이가 안 좋은 조이가 자고 있다.
카메라 셔터 소리에 깰까 봐 얼른 찍어 본다.
평소에도 집사 옆에 오고 싶은데 조이 때문에 못 왔던 거다.
목덜미를 만져주니 골골송을 부른다.
둘이 왜 그리 사이가 안 좋은지 모르겠다.
거꾸로 누워 꾹꾹이 중
앗 그러다 꾹꾹이가 시작되었다.
(아직도 털옷을 입고 있는 이유...ㄷㄷ)
사이좋은 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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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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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항공사 승무원 13년 _'이러다 정년까지 갈 것 같아~~!’ 과감하게 퇴사했으나 다시 새로운 직종의 회사원, 우연히 알게 된 브런치, 새로운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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