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봄

자식을 버린 어머니를 용서하지 못하는 자에게

by 맑음

육아나 부부 상담을 다룬 프로그램이나 주변의 경우들을 보면 어린이의 문제가 결국에는 부모에서 시작됨을 보게 된다.

사랑받지 못하고 비뚤어진 자아나 해결하지 못한 관계에서 오는 문제들로 인해 받은 상처들... 결국 '성장하지 못한 자아'가 아직 어린 영혼에게 반복해서 실수를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


물론 나 역시도 문제들을 안고 있다. 그러하기에 죽는

날까지 매일매일 나를 만들 것이다.


영혼은 영원히 존재하니 말이다.

혹자는 전생이니 다음생이니 하지만 그것은 정말 영혼의 세계를 모르고 하는 얘기다.

개역한글 히브리서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Just as people are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답만 안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하늘나라 세계는 결혼도 하지 않고 천사들과 같다고 했는데, 그럼 이 지상의 가족의 의미는 무엇인가 생각해 보게 되었다.

개역한글 마태복음 22장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At the resurrection people will neither marry nor be given in marriage; they will be like the angels in heaven.


하나님은 모든 생물들이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창조하셨고, 인간에게도 '땅에 충만하라'하셨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다.




개역한글 창세기 1장

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So God created the great creatures of the sea and every living thing with which the water teems and that moves about in it,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every winged bird according to it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God blessed them and said,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and fill the water in the seas, and let the birds increase on the earth.”


개역한글 창세기 1장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in the sea and the birds in the sky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인간이 모든 생물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고 그 사랑을 깨닫고 자신을 온전히 만드는 일일 것이다. 그중에 최고는 바로 사랑이다.


기르고 있는 고양이를 보면 강자가 약자의 항문 냄새를 맡는다.

동물들은 울음소리와 행동과 냄새로 모든 삶의 정보를 전달하지만, 인간은 지식과 지혜를 전달하는 지능을 타고났다. 방언을 하는 걸 생각해 보면 결국 언어도 하나님이 주셨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이 이 지상에 번성하려면 생존의 의미를 넘어 하나님의 창조하신 의미와 목적을 알고 사랑의 바통을 물려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네, 다음 주자의 성패에 가문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최고로 넘겨주세요.

온 마음 다해 응원해 주세요.


부모님과 인연을 끊어야겠다고요?

하나님께 예수님께 기도하고 여쭤봐야 됩니다.

그러면 깨달아지는 것이 있을 겁니다.

그동안 못한 것까지 다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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