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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소울민트
Jun 27. 2023
육신을 입고 있다 3
나의 진심
웃게 해주고 싶어.
줄곧 진지한 사람이지만
쓸데없이 거의 항상 늘 진지하지만
내 마음은 그래.
날 대하는 사람
한 사람이라도
마음 편하게
한 순간이라도 웃게 해주고 싶어
.
.
당신이 모르는
나의 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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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에세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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