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F1 이야기

그랑프리 주말의 스탠다드 포맷 vs 스프린트 포맷

by 솜사탕


스탠다드 포맷 (Sprint가 없는 주말)


금요일 / FP1 / 차량 세팅 & 트랙 적용

금요일 / FP2 / 긴 주행, 타이어 실험 등

토요일 / FP3 / 퀄리파잉 준비

토요일 / 퀄리파잉 / 그리드 순서 결정

일요일 / 레이스 / 본선 경기, 실제 챔피언십 포인트 획득

한 번의 예선 + 한 번의 레이스



스프린트 포맷 (일부 그랑프리)


금요일 / FP1 / 프렉티스

금요일 / 퀄리파잉 / 일요일 레이스의 그리드 순서 결정

토요일 / 스프린트 슈트아웃 / 스프린트 전용 예선

토요일 / 스프린트 레이스 / 짧은 레이스, 별도 포인트 지급

일요일 / 레이스 / 본선 경기

예선도 두 번 + 레이스도 두 번 (작은 + 큰)



왜 스프린트 포맷이 생겼을까?


1. 금요일부터 더 많은 볼거리 제공

기존엔 금요일 세션이 연습이라 관객 흥미도가 낮았음

스프린트를 도입하면서 금요일부터 퀄리파잉이 생김 → 티켓 가치 상승, 중계 시청률 증가


2. 주말 동안 실전 경쟁이 많아짐

예전에는 일요일만 진짜 승부였다면,

스프린트 주말에는 토요일에도 미니 레이스가 있어서 실전 경쟁이 늘어남


3. 더 많은 포인트 기회

드라이버와 팀에게 포인트 추가 획득 기회 제공

챔피언십 순위 경쟁에 변수가 생겨 더 흥미로움


4. 새로운 전략 전수

스프린트로 인해 팀들이 타이어 전략, 차량 셋업을 다르게 접근해야 해서 다양성과 예측 불가능성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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