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입술을 열어 내 목소리로 언어를 내뱉지 않아도 그냥 내 눈빛에서 당신이 나의 사랑을, 나의 행복을, 나의 슬픔을, 나의 체념을, 나의 위로를 무언의 시선으로도 알아차려 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날이예요.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이 닿는 무언의 신호가 우리에겐 있잖아요.
괜찮아. 다 잘 될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