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자꾸 사랑하는 이들의 안부를 확인하려고 하는건지. 불가항력을 지닌 어떤 것에 의해 내 사랑을 앗아갈 것 같은 오싹한 기분이 들때면 자꾸만 오늘은 안녕한지, 사랑하는 이들의 안부를 확인하게 된다. 사랑이라는 이 불완전하고 온전한 감정으로 인해 그들의 오늘은 안녕한지를 묻게 된다.
괜찮아. 다 잘 될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