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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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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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인간은 더 이상 자원이 아니라는 신념을 가진 경영학도입니다. 인간을 자원으로 간주하여 더 많은 성과를 내려고 하면 오히려 생산성과 창의성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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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고양이와 상호 입양으로 동거를 시작한 생명체입니다. 시선을 작고 부드러운 털 뭉치에 기대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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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융합소
태양이 빛나는 이유는 내부에서 끊임없이 융합하기 때문 (feat. 회고, 일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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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INAE
자주 잃어버려서, 잃고 싶지 않아서, 잊고 싶지 않아서, 그래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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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평범한 직장인. 그리고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이익을 함께 추구하고, 디자인하는 기획자. 취업, 사회적기업과 사업, 세상에 관심이 많습니다. mail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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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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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모프
별들 사이를 나는 방랑자. SF를 쓰는 중에 SF같은 현실을 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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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종종 울컥여행자. 자주 영화연애자. 그리고, 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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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