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나를 던져야 하는거 맛보지 마세요.
그런 남자를 만난적이 있다
매너있고 예의바르고 누구에게도 헛점이 없어보이는 사람
행동하나하나에 친절함이 있는사람
그러나 그사람과는 사랑에 빠질수가 없었다
감정의 빈틈이나 행동의 무모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20대에는 완벽하게 무장하려해도 그때만의 무모함이 넘친다
감정의 절제가 부족하고 열정에 오픈되어 있다
30대가 넘어가면
무언가 절제된 세련미 사람을 메만지는 성숙미가 넘치지만
머슴스타일의 빈틈이 부족하다
여자는
나는 그런 사람냄새 나는 빈틈의 말랑함을 사랑하나보다
무언가 마음안을 파고들지 못해 헤메다가
결국 멈추어버렸다
사랑은... 자신의 말랑하고 못생긴 속살을 내보일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