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끝났다고 영원한 끝은 아니야..
가끔 지나간 사람 생각 하니?
운전하다가. 음악을 듣다가. 옛친구를 만나다가. 그 거리를 걷다가. 문득 외로울때...
난 가끔 생각해
그사람과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하고
때론 그때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하고
그때의 감정들.. 사건들.. 소소히 기억하진 않지만
사진한장... 남아있지 않아도
내 가슴엔 여전히 네가 살아있어
사랑의 방은 여러개라서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었다고 네가 포멧되는건 아니거든
기억몇개 작은방에 심어놓지
그리고 혼자 몰래 꺼내봐
그때 그사랑도 그때의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