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지고 갈 껀 기억밖에 없는데
당신과 내가 쌓은 기억이
힘든기억만 있을까봐 걱정되오...
곱게 옷입은 할머니가 누워있는 할머니(할아버지인줄 알고있음)에게
자꾸만 이야기한다
침해 할머니의 넋두리인데
가슴이 자꾸만 뭉클해진다
머릿속을 떠도는 한 줄 일기, 한쿰의 마음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