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 &새

나의 욕심에 상처받았던 그때의 너에게..

by lynn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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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속엔 내가 이길수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회사다니며 대학원 공부를 하던 시절..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았다

끝없는 욕심. 잡을수없는 슬픔...

가시나무 숲이었다


가시나무에 찔려 상처받고 아파하는 너를

그때나는 보지못했다..

나 하나만으로 벅차서 휘청되던 그때

우는 너를 안아주지 못했다



이제야... 너무...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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