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인생에 어디쯤 서있습니까?
뜨는해를 좋아하세요?
지는해를 좋아하세요?
어릴적(?)엔 지는 해가 좋았는데
요즘은 뜨는 해가 좋다
교복입던시절 화장하고 파마하고.. 그런게 좋았는데
이젠 교복이 예뻐보인다
어릴땐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어린이가 부럽다
지는해의 화려함 넉넉함보다
뜨는해의 말간얼굴 풋풋함이
참으로.. 부럽다
지나봐야 아는 삶의 깨닳음..
이른아침 붉은해의 열정을 가슴에 담아본다..
머릿속을 떠도는 한 줄 일기, 한쿰의 마음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