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다른 누군가에게 다정하게 굴 때는 뭔가 바라는게 있기 때문이야"(100%그녀 중)
나는 무언가를 원할때 의식적으로 다정하게 구는가??
확실히 잘보이고 싶을때에는 다정한모드로 무의식적으로 전환되기도 한다
또한 다정하다보면 마음이 가까워지고
가까워지다보면 상대방에게 바라는게 생긴다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인간의 성선설이 맞느냐 성악설이 맞느냐
잘해줘서 원함이 생기느냐 원함이 있어 잘해주느냐??
인간의 다정함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어찌됐든 다정함을 의심하고 싶지는 않다
누군가 내게 원함이 있는것이
아무것도 원함이 없는것 보다 존재의 의미가 있을테니까..
서운함 없이 상대방의 원함이 있는 다정함을 잘 받아들일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