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하나 사세요~^^
엄마손잡고 나들이갈때 먹어본 솜사탕
후후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엄마 손잡고 먹어본 기억은 없으나
언제먹었었는지 기억은 가물거리나
조금씩 아껴 뜯어먹던 그 달콤한 맛은 아직 기억한다
왠일로 쫌생이씨가 솜사탕을 하나 사줬다
파란거 니꺼 분홍색 내꺼
한개 3000원(비싸구먼...)
달콤 야릇해야하는데...
달고.... 손에 끈적이고.. 입에 색소 묻고..
어느새 둘이 얼굴을 찡그리고 먹고있다
그런데 들고 있는 모습은..
나름 재미있다.
그래 분위기값 3000원 싸다
솜사탕은 먹는게 아니다
기분내고 사진찍고 그러다 지나가는 꼬마아가씨에게 인심쓰자 ㅋㅋ
솜사탕 하나에 행복함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