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너무 희생하지말고 예뻐지기위해 계속 노력하자
내가 품앗이 미술수업을 할때였다
엄마중 한분이 말수도 없고 외모도 푸짐하신 분이 계셨다
어느 기회에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속도 깊으시고 남을 잘 이해해주시는 분이라 급 식사도하고 그 집에도 초대받게 되었다
그런데.. 사진속에 다른사람이 있는게 아닌가
나도모르게 이사람이 본인 맞냐며 너무 예쁘다고 말하고 말았다....
또한분이 둘째 출산을 해서 그집에 놀러갔는데
그집에서도 예전 그녀의 사진을 보고 정말... 경악을 해버렸다....
그녀는 예뻤다
아이를 낳고.. 밤잠못자고 우는 아이와 씨름하며... 옷도 몸도.. 얼굴도 망가졌다..
남편이랑 시장가면 동생이냐 물어봐 그때마다 내가 화가나 4살이나 많은데 신랑이...
우스게소리지만... 뼈아픈 말이다
여자들은 젊음과 아이를 바꾸는거다
아이가 자랄수록 엄마는 늙는다
그걸 남자들은 얼마나 알아줄까?
얼마나 이해하고 얼마나 받아들일까??
얼마전 이재은의 이혼기사를 봤다
결혼후 살이찌고 무기력해지고(물론 아이는 없는듯..)그 모습을 못견딘 남편이 이혼을 요구했다..
말은 안하지만(살빼라고 말하는 남편도 많다) 달라진 외모에 맘도 변하고 태도도 변한다...
여기에 또한번 상처 받는 여성들...
예뻤던 여자들아
나는 말하고싶다
남자들만 잡은물고기 밥 안주는거 아니다
여자도 자기남편한테 매일 꼬재재한 모습만 보여준다
화장 안한얼굴, 버리기 아까워 늘어진 바지, 안감은 머리... 그리고 말한다
사랑이 변하는거냐고...
프랑스 여자들은 남편이 퇴근하는시간 화장을 한단다부부중심의 생활을 중요시한다
맞다. 나랑 피한방울 안섞긴 남이랑 적정 온도를 유지하며 살아가려면.. 나도 노력해야 한다
아이를 아빠에게 안기자
외출할땐 예쁜치마 입고, 가끔 퇴근하는 남편위해 화장도 하자
그녀는 예뻤다. 그때는 당연히 예쁘다
이제는 노력해서 아름다움을 유지하자
그녀는 지금도 예쁘다.. 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