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낙영라면이 가르쳐준 진실하나..
요리프로를 보다가 채낙영라면이 먹고싶어졌다
다른건 어려운데 솜씨없는 나도 왠지 할수 있을것 같았다
재료를 모아놓고 어떤맛일까 기대하면서 손을 걷어부치는데 생각해보니
요리를 참 오랜만에 한다
~하고싶다 ~가되고싶다 ~보고싶다
~싶다가 있어야한다
반짝이던 젊은날에 나는 ~싶다가 많았다
시간이 아깝고 하루가 즐거웠으며 세상이 궁금했다
교생실습할때 놀랐던건...
아이들이 ~싶다가 없었다
거창하게 꿈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
먹고싶고 하고싶고 보고싶고 놀고싶고 이런것들이 삶의 원동력이다 그리고 그때는 당연히 이런것들이 가득하고 그속에서 꿈이란걸 찾아야한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다 ~싶다고 하면 긍정으로 받아들여야한다
그만큼 세상이 즐거운것이다
우울증 초기증상이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것이 없다
재미가 없다..
삶에있어서 재미를 잃어버리면 기름없는 차가 되는 것이다
~싶다를 끊임없이 갖자
~싶다는 우리 아이들을 격려해주자
넘어져도 된다 그것이 삶의 교훈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