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투명인간이 아닙니다...
눈이 예쁜사람을 보통 예쁘다고 한다
눈이 맑은 사람을 순수하다 말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도 한다
그사람은 언젠가부터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말수도 줄어버렸다
... 참으로 미묘하다
왜그러냐고 물으면? 무슨뜻인지 모른다는 투다
썸탈때 눈을 마주치지 않고 썸탈수 있던가?
모든 시작은 눈을 마주쳐야 시작이 가능하다
사랑도 키스도 대화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깊이갈수없다
눈을 피한다는건
관계를 막고싶음이다. 단절..
나의 눈을 피하는 당신은
.. 무얼 피하는 것일까?
눈을보고 내게 말해요
내가 싫어졌다 말해요
왜자꾸만 나를 못봐요
거짓말이죠...
자꾸만 이 노래가사가 머리를 떠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