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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chelle Lyu Jan 08. 2021

2021 첫 책

언제나 초심을 중심에 놓으며


오래 그리워했다

오래 기다려 왔다

오래 아파했다

오래 인내했다

마음이 시려서

가슴이 아려서

그리움이 너무 카서

그렇게 시간의 무늬를 그렸다


http://pod.kyobobook.co.kr/podBook/podBookDetailView.ink?barcode=1400000416785&ejkGb=KOR#book_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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