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감사를

책 리뷰

by Michelle Lyu

힘을 주는 글이 있다

한 줄 한 줄 정성과 마음을 담아 리뷰를 써준 귀한 사람의 글이다

힘을 얻는다

오래 지난했고 아팠던 마음이 힘을 주는 글로 다시 서라는 의미로 자답을 찾는다


감사하다

고맙다

분명 귀한 사람이고 귀한 글이다

그 마음을 받아 다시 자신을 세운다

20210115_102730.jpg 마음을 세우게 하는 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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