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
하늘이 낮게 내려와
저녁때 술이나 한 잔 할래? 하신다
-안도현-
시인은 재능이 없어서 못되고 해장국 같은 사람이나 되고 싶은데
개나리 피고 하늘이 맑으니 차라리 막걸리 같은 사람이 되는 게 낫겠다
매주 월~ 금요일 그림과 글을 올리고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성실하게 주 5일 근무하겠습니다
정식으로 배워본적은 없지만 그림을 그립니다. 읽어 주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글을 씁니다. 밥은 먹고 살아야 하기에 성실히 직장을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