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은 씨앗 하나가 우주를 연다
식물들을 좋아한다
꽃과 나무, 잎사귀와 열매들은 사랑스럽다
계절마다 푸르고 붉고 노란 색깔은 아름답다
각자 있을 때도 아름답지만 모여서 숲이 되면 더욱 아름답다
바람이 불면 숲은 더 푸르러진다
처음 뿌리를 내린 곳에서 전 생애를 살아가지만
조그마한 씨앗 하나로 숲을 만들고
우주를 열어낸다
정식으로 배워본적은 없지만 그림을 그립니다. 읽어 주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글을 씁니다. 밥은 먹고 살아야 하기에 성실히 직장을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