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서 이 길을 간다
날마다 길을 만난다
때로는 벽이 있다
길이 없다
그래서 간다
어제는 곧게 왔지만
오늘은 에둘러야 한다
매일 이 길을 걸으며
깊어지고
넓어진다
길을 가다 보면
지금과 다른 세상을
만나리라 믿는다
내가 만나는 내일이
오늘과 같을 이유는 없으니
벽을 만나도
길이 없어도
매주 월~ 금요일 그림과 글을 올리고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성실하게 주 5일 근무하겠습니다
정식으로 배워본적은 없지만 그림을 그립니다. 읽어 주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글을 씁니다. 밥은 먹고 살아야 하기에 성실히 직장을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