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Yeah, let's do that!
"이런 문제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요.."
라고 그가 말했다
" 하기 싫다는 말이죠?"
내가 물었다
그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신중하자는 말에 반대할 사람은 없을 테니
결정 자체를 못하게 해서 변화를 막으려는 의도이다
변화를 하려면 저질러야 한다
적어도 실패란 없다 끊임없이 도전을 하는 동안에는
매주 월~ 금요일 그림과 글을 올리고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성실하게 주 5일 근무하겠습니다
정식으로 배워본적은 없지만 그림을 그립니다. 읽어 주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글을 씁니다. 밥은 먹고 살아야 하기에 성실히 직장을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