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은 시간이라고 성의가 없는 건 아니다.
'슈치타'를 보면서 잔상이 오래 남았던 내용
상대방과 대화를 하거나
연인과 사랑을 하거나
누구와 시간을 보낼 때
짧은 시간이라고 해서 성의가 없는 건 아니다.
-슈치타 EP.2 신동엽 말 중-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출신 비전공 마케터 김수빈입니다. 여행 스타트업에서 3년 동안 마케터로 근무했고, 현재 프리랜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