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KKi Mar 12. 2018

샐러드볼이 엎어졌다! 엎어진 샐러드

프롤로그


말도 안돼는 일이 벌어졌어.

우리는 맛있는 샐러드가 될 예정이었는데

누군가 우리 샐러드볼을 엎어버렸고, 

우린 이제 맛있는 샐러드가 될 수 없게 되어버렸어.



엎어진 샐러드를 망연자실하게 바라만 봐야했지.

샐러드볼을 엎은 그 범인은 누구일까? 

왜 엎어버린걸까?


그리고 우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