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설마 Mar 18. 2024

0201

비가 온다.

이틀째

얽매이기 쉬운 것에서 벗어나고자

나를 더 얽어맨다.


작가의 이전글 012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