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5
by
설마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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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항버스를 타면
늦은밤 공항에 내리면
날 밀어부치는 듯
날 내팽겨치는 듯
이런 내가 가엾다는 생각도 잠시
다시 그리움으로 가득찬다
빗물 자국 뿌연
차창밖으로 생각을 게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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