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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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로 그 아이
안녕하세요? '아이'가 아니고 중년의 주부입니다. 글쓰기는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처럼 시원하면서도 계속 갈증이 납니다. 계속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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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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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헌 기자의 Labor Inside
자본주의 세상을 살아가는 노동전문기자 이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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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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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할머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야나할머니를 글로 남기고 싶은 손녀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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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담ㅡ강하고 담대한 자Ebenezer
강하고 담대한 자. 이강담이라고 합니다.
* 기상학과 국제복지를 전공했고 현재는 하늘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번아웃과 상황들을 바꿔보려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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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우물
시사교양국 작가였다가 지금은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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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세이스트
독립출판 에세이 "엄마, 서울은 왜 이래?" 출간 | 1인 출판사「유정북스」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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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메이커
지역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획합니다. 관광 서비스 인력을 양성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 경험하는 여행은 오랜 기억으로 남습니다. 100명의 사람이 변화를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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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 이이원
시조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과 소통하고 행복한 인연과 만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