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은 어렵지만 오늘 하루는 건강하게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 해줄 싱그럽고 건강에 이로운 음식이 먹고 싶어졌어요. 주말을 맞아 평소 궁금했던 ‘자연식물식’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자연식물식은 채소 섭취에 초점을 맞춘 채식과 달리 가공하지 않은 자연 상태의 과일, 채소, 통곡물을 먹고 기름과 가공식품을 피하는 식단이에요. 무엇을 먹을 것인가(비건)와 어떻게 먹을 것인가(자연식물식)의 차이라고 할 수 있죠.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자연식물식으로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제철 과일로 시작하는 상쾌한 아침
[재료] 제철 과일
1. 제철 과일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2.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습니다.
3. 제철 과일의 맛과 향을 충분히 즐기세요.
오독오독 와삭와삭 현미버섯김밥, 점심
[재료] 현미밥, 김,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적채, 상추, 오이고추
1. 새송이버섯을 기름 없이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 볶아두세요.
2. 준비한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3. 김에 현미밥을 얇게 편 뒤 상추를 깔고 채소를 올려 돌돌 말아주세요.
4.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채소의 식감과 향을 느끼며 맛보세요.
우유, 달걀, 버터 없이도 빵빵한 간식
[재료] 글루텐프리 통밀빵과 후무스
1. 팬에 통밀빵을 살짝 굽습니다.
2. 후무스를 곁들여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만끽하세요.
라면보다 맛있는 양배추 통밀국수를 후루룩, 저녁
[재료] 양배추(적채), 통밀 국수, 간장, 레몬즙, 다진 마늘, 매실청, 견과류
1. 간장 2큰술, 레몬즙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에 매실청을 약간 더해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2. 양배추와 통밀 국수를 길게 썰어요.
3. 끓는 물에 면을 삶은 후 쫄깃해지도록 찬물에 씻어주세요.
4. 물기를 뺀 면을 그릇에 담고 양배추를 올린 후 만들어둔 소스를 뿌려주세요.
5. 견과류나 무순을 올려 예쁘게 장식합니다.
Editor 노유리
Photographer 김병준
Food Stylist 조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