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주의(욕 불편하면 뒤로 가기 누르시오)
회사 조직 인간군상 분류
주관적 분류이므로 객관성 1도 없음 주의
말 거의 없음
존재감 0에 수렴
보통 일은 깔끔하게 잘하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님(사바사)
말 시키면 당황함
술 마시면 미친놈 되는 부류 가끔 있음
분위기 메이커, 팀 분위기에 필수
다들 좋아함
일은 못하거나 좀 느린 편(그러다가 어느 순간 쑥 성장하기도 함)
플젝에 들어오는 순간 변수가 됨
(예외: 일을 잘하는데 사람이 좋은 경우 - 어디서 허허 웃으며 일거리만 잔뜩 얻어와서 팀장 속터지게 하고 지는 맨날 야근함. 이런 타입이 남자일 경우 높은 확률로 마누라한테 쥐여 삼)
윗사람 위치와 기분, 일정에 레이더 정조준
동료, 후배, 선배들에게 모두 싸가지
조직에서는 오래 살아남는 편
그 상사 나가리 될 때 같이 나가리됨(순장 1번)
인성 개쓰레기임을 부끄러워하지 않음
입만 열면 회사 욕함
노조나 노사협의회 가입하라면 절대 안 하고 몸 사림
보통 일도 못하는데 자기가 못한다고 생각 안 함
조직 분위기 씹창내서 상사가 존나 싫어함
진급에서 매번 누락돼서 회사 욕 더 심하게 함
눈치 없는 타입 2종
일단 눈치 없는 타입이 살아남으려면 방법은 하나뿐임
일을 존나 잘해야 함
그렇지 않으려면 최소한 착하기라도 해야 함
눈치 없는데 일도 못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답이 없음
이런 타입이 고인물 조직에서 따돌림 당하는 경우 “종종” 봄(자주는 못봄. 삼박자 다 갖춘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음)
분명히 말하건대 따돌림은 정말 나쁜 짓이지만 조직에 들어왔으면 남들도 좀 생각하면서 살아야 함
진짜로 모름
표정은 밝음(무해함)
"아 그런가요?"하고 바로 수긍
욕먹어도 감정 잔여물 없음
주변 반응 : 쟤는 그냥 그런 애니까 나중엔 사고 칠까 봐 보호 울타리 쳐줌
2번 하고 겹치는 경우 종종 있음
잘 관리되면 팀의 마스코트
못 관리되면 팀의 재난
동선관리 잘해야 재난을 막을 수 있음
본인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
"왜 나만 갖고 그래요?"를 자주 말함
피드백을 공격으로 인식
사과 대신 변명 루트로 진입
주변 반응 : 설명하다가 지쳐서 회피하기 시작
팀 에너지 빨아먹고 은따됨
자기 탓이라는 생각은 안 하기 때문에 본인도 주변도 존나 힘듦
자기처럼 억울한 직원 한 명 하고 마음이 맞아서 의외로 오래 버티기도 함
대기업 같은 큰 조직이면 적당한 구석자리에서 소일거리만 줘서라도 어떻게든 일 시키는데
작은 조직이면 노답임. 조직을 위해서 내보내는 수밖에 없음. 얘때매 다른 사람이 나감
지가 여우인 줄 암(자기가 처세 잘한다고 믿음)
실제론 말 많고 티 남
자기가 판 함정에 자주 빠짐
가끔 웃음포인트, 가끔 재난
주변에 한 명쯤 있으면 재밌음
본인은 존나 진지함
겉보기엔 친절, 합리, 상식적
실제론: 개쌍놈/년, 머릿속에 천년 묵은 구렁이 앉아있음
문제는 다수의 신뢰를 이미 확보한 상태
이 타입을 알아보는 사람은 이미 데여본 사람
데여서 억울한데 사람들이 아무도 안 믿어줌. 나만 속 터져 죽음
이런 사람을 일찍 알아봤다면 데이기 전에 그냥 무조건 거리 둬야 함
가까이해봤자 데이거나 이용만 당함. 돔황쳐
여러 가지 인간군상이 더 있겠지만 대충 생각나는 대로 찌그려 보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저기에서 2~3개 복합성입니다. 나는 어디에 해당하나 궁리하지 마세요. 섞였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