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과 아집

Macaron 감성살롱

by Macaron

자존감이 건재하는 것과 아집이 강한 건 다른 문제인데

그 두 가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아집이 강한 사람일수록 자기 기준을 맹신하여

남을 인정하려 들지 않고 판단하고

결국, 상처를 주고선 본인에게 정당성을 부여하지.

난 그래서 목소리 큰 사람이 무서워.

그들은 애초에 귀가 없거든.


한쪽은 소통이라 믿고 다른 한쪽은 폭력으로 인식하는 끔찍한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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