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들은 묻는다. 메이드파니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냐고 ,
그시작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은 나를 찾는 일이 시작이였다.
그렇게 나는 하루하루 나다움을 찾았고 그렇게 발견한 것들이 모여 브랜드가 되었다.
이제 그렇게 찾은 나다움을 통해 우리다움을 찾으려고한다.
일상의 환기를 위해 조각조각 재미를 찾습니다. 어느새 혼자 일한지 3년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ADEFANNIE 를 혼자 일하면서 겪은 이야기와 생각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