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자아

by Madison Lee


나는?

me? Educator

me? Acupuncturist

me? Network marketer aka Community Empowerment advocate

me? Entrepreneur




어제 Youtube에서 LIFE CODE 조남호대표님의 강의를 들었다. 사업의 본질에 관한 강의였는데, 진정성이라는 단어가 깊이 남는다.

사업은 내가 1등을 할 수 있는 영역이며, 나의 100%를 다 발휘하고, 다 쏟아낼 수 있는 영역. 일반 직장에서 나의 포지션과 롤에 규정되는 것이 아닌, 내가 주체가 되어 일을 진행하고 결정할 수 있으며, 성공하게 되면 돈과 명예가 생길 수 있는 영역이라고 했다.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문제해결에 대한 철저한 고민과 연구가 있어야 한다. 고객의 문제 해결 혹은 사회의 문제해결에 진심인가? 진심이어야 더 고민하게 되고, 디테일을 살려낼 수 있으며, 의사결정도 명확해진다. 이미 그 문제해결 자체가 나의 자아가 되었고, 방향도 나의 자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업에서는 역설적을 나, 사업가 자신에 대한 탐구와 근원 성찰이 들어가야 한다. 사업가와 그를 지탱하는 코어 멤버들은 결국 하나의 철학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다.

그는 사업꾼과 사업가를 설명한다.

누가 한데, 이게 트랜드래, 돈 번데 하고 시작하고 움직인다면 사업꾼에 불과하다. 단기간 순간적으로는 돈을 벌겠지만, 그 사람 손에 애플이나, 나이키, 파타고니아 같은 회사가 나오지는 않는다.

네이버를 예를 들었다. 초창기 네이버 멤버는 지식의 대중화를 위해 검색엔진을 20-30명이 모여서 시작하였다고 한다. 갑자기 성장하면서 코어의 철학이 흔들리고, 여러 분야의 엘리트 전문가들이 함께 회사를 키워나가면서 색깔이 없는 회사로 성장하였다고 한다.

나는 1인기업이다.

그 말은 나는 아주 힘이 없고, 무식하며, 미비하다.

하지만, 그만큼 코어를 다지기 능률적이며, 팽창 확대의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를 규정짓고 그 자리에 주저앉히는 것도 '나'이고, 앞으로 밀어붙이는 것도 '나'이다.


지금 내 눈앞에는 막 꽃봉오리를 맺기 시작한 하나의 기회가 열려있다. 내 능력으로는 만들 수도 없는 기회이고, 실행하기도 어려운 기회이다. 그러한 기회와 맞닥뜨렸을 때,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내 몫이다.

세월이 많이 흘렀을 때, "거봐... 그때 내가 이거 될 거라고 했지. " 할 것인가?

아니면 시도할 것인가? 시도하고 실패할 것인가? 시도하고 성공할 것인가?

결과는 해보기 전까지 모르는 것이다. 시도하고 실패를 하던 성공을 하던.. 그것은 성장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나는 얼마나 이 문제 해결과 기회에 대해 진심인가?
나는 이 문제해결을 그리고 기회를 얼마나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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