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9/100day
바 바보처럼 한 없이 바라보고 있으면
다 다 잊혀질까?
전 배우 / 현 죽음의 계곡을 넘고 있는 4년차 사업가 / 가을을 기다리고 있는 코스모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