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2/100day
향수병을 보고 우리 아이가 말한다.
“엄마! 저걸 다 마시면 내 몸에서 좋은 향기가 나겠다”
좋은 향기 나기 전에, 먼저 병원부터 가지 않을까?
앗! 미안!
엄마가 그만 동심을 깨버렸네.
전 배우 / 현 죽음의 계곡을 넘고 있는 4년차 사업가 / 가을을 기다리고 있는 코스모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