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맹무 다이어리 우울의 기록
자식이 떠나가야 후회하는 사랑이라니…. 얄팍한 사랑이다
아빠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기라도 한 걸까?
by
맹무
May 23. 2022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가족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맹무
직업
만화가
가정폭력, 성폭력 생존자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구독자
214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다음 주부터 편의점 근무를 하게 됐다.
아빠랑 계속 손절한 상태로 지내면 나중에 후회할까요?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