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어온 세상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서
내가 버티고 이겨내야 하려면
웃을 수밖에 없었어
그런 시간들로 채워진
주름진 지금 나의 미소가
그대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모습이 될 줄은 몰랐어
이제는 그대의 미소 뒤에
멀리 숨겨둔 모든 사소한 아픔마저도
다 내가 짊어질게
짧은 글로 잔잔한 일상을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