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병원에서 나름 멈춤과 쉽의 시간을 보내며
내게 가장 크게 와닿은 감정은 바로 ‘평온’이다.
건강에 대해서도, 돈에 대해서도,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이제는 평온하게 바라보려 한다.
신기하게도,
평온하게 바라보니
삶 자체가 점점 더 평온해졌다.
재활병원에 할 수 없이 ‘갇혀’ 지내고 있지만,
나는 오히려
건강에 대해서도,
돈에 대해서도,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더욱 평온해지고 있다.
앞으로 내가 추구해야 할
단 하나의 감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평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