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잠시 집에 다녀왔는데,
집이 너무 추운 것 같았다.
선우와 애 엄마는 괜찮아 보였는데,
나만 왜 이러지? 싶어서
체온을 재어보니 39도였다
병원으로 복귀해서 링거 맞고 있다
12월은 링거랑 인연이 참 많다~^^:
짧디 짧은 글로 기인~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