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이 영 어색했다

주말 내내 39도를 훌쩍 넘게 열이 많이 올라

계속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다.


검사도 여러 가지 했었다.

이번에도 독감은 아니었다.

소변도 깨끗했다.

그런데 혈액검사에서 염증수치가 9.73이 나왔다.


내일 계속 결과가 나오거나, 또 다른 검사를 하게 될 거다


그리고 오후, 잠시 일어나 걸어보았지만

발걸음이 영 어색하기만 했다.

이틀 동안 걷지 못했으니...


근육 빠지는 건, 정말 금방이다.

죽으라고 재활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가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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